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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22
등록자	김별
제 목	루젠소프트 개발자님에게
프로그램을 몇년째 잘쓰고있는 아무개입니다. 처음 뵈었을떄가 3년전이엇던것같은데 아직도 근무를 하시고 계신거같더군요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가끔 전화드릴때마다 항상 피곤에 절어으셔서 ㅠㅠ .. 정말 오랫동안 근속하시는거보니 존경심과 아울러 개발기술에 대해 우러르는 마음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인사차 말씀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 건강조심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